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밭에서 반려견을 보고 있다. 건희사랑 페이스북 캡처
29일 김건희 여사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건희사랑’에는 윤 대통령 내외가 반려견 ‘토리’, ‘모리’ 등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이 담긴 사진에 올라왔다.
먼저 김 여사는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용산 청사 인근 투표소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집무실을 처음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으로, 김 여사는 흰색 반팔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 잔디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2022.5.2
건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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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SNS를 통해 29일 공개됐다. 2022.5.29
페이스북 건희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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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SNS를 통해 29일 공개됐다. 2022.5.29
페이스북 건희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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