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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통한 여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뒤 이후 대정부 질문 실시 관련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논의 뒤 자리로 돌아가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7.9.11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뒤 이후 대정부 질문 실시 관련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논의 뒤 자리로 돌아가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7.9.1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