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 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왼쪽) 원내수석부대표가 미래통합당 김성원(가운데)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통합당 유상범 의원.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9일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 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왼쪽) 원내수석부대표가 미래통합당 김성원(가운데)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통합당 유상범 의원.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