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가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2020.7.2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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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가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2020.7.2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국회와 청와대, 정부 부처 모두 세종시로 이전해야 서울·수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연설을 하고 있다. 2020.7.2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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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건을 위해 올해 11월 미국 대선 전 여야가 함께 국회 대표단을 꾸려 미국 워싱턴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