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北 강석주 “남북 합의서 이행하라”

[모닝 브리핑] 北 강석주 “남북 합의서 이행하라”

입력 2014-09-10 00:00
업데이트 2014-09-10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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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북한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 연합뉴스
강석주 북한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
연합뉴스
유럽 순방 길에 오른 강석주 북한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가 조건 없는 6자 회담 재개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과거 합의서 이행을 주장했다.

강 비서는 지난 6일 밤(현지시간) 첫 방문국인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번 방문은 독일과 정당 간 교류 차원이고 방문 기간 중 일본이나 미국 측과의 만남은 없다고 확인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강 비서는 남북관계 개선 문제와 관련해 “우리 위대한 김정일 동지와 김대중 대통령, 이후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합의한 합의서가 있지 않으냐. 그것을 이행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다 풀린다”고 말했다.

6자 회담을 재개하려면 무엇이 필요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미국이 조건부를 거니까 조건 없이 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를린 연합뉴스

2014-09-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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