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해 복구 독려 노래 부르는 북한 청년선전대

[포토] 수해 복구 독려 노래 부르는 북한 청년선전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0-07 09:19
업데이트 2020-10-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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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된 조선인민군 청년기동선전대를 소개했다.

신문은 이들이 “박력 있는 화선선동활동으로 검덕지구 피해복구전투장에서 연일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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