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실거래가 허위신고18명 적발

그린벨트 실거래가 허위신고18명 적발

입력 2010-02-08 00:00
업데이트 2010-02-08 00:4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국토해양부는 수도권 그린벨트 토지의 실거래가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18명을 적발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4~10월 수도권 그린벨트 지역에서 거래된 부동산 3168건의 실거래가를 조사해 허위신고 8건(10명), 매매로 위장한 증여거래 5건(8명) 등 모두 13건(18명)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허위신고 유형은 실거래가보다 낮게 신고한 사례가 1건(2명), 거래대금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가 5건(6명), 중개거래를 당사자 거래로 둔갑시킨 사례가 2건(2명)이었다. 국토부는 이번에 적발된 허위 신고자에게 모두 4620만원의 과태료를 물릴 방침이다.

또 허위신고 및 증여 혐의를 국세청에 통보해 양도소득세 추징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02-08 2면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