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신문 안주영·도준석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받아 입력 2011-05-21 00:00 수정 2011-05-21 00: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5/21/20110521025025 URL 복사 댓글 14 서울신문 사진부 안주영, 도준석 기자가 20일 한국사진기자 협회(회장 손용석)에서 주관하는 제10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수상했다. 안 기자는 ‘4·19 화해는 없다’로 스폿(spot) 뉴스 부문에, 도 기자는 ‘서울의 지하세계 사람들-어둠 속 꺼지지 않는 1000만 시민의 빛’으로 생활이야기 부문에 선정됐다. 2011-05-21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