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6시53분께 서초구 반포동 누에다리 아래 차도에 모 법무법인 사무장 박모(38)씨가 숨져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당시 박씨 몸에는 자해 흔적이 있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박씨가 자해한뒤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발견당시 박씨 몸에는 자해 흔적이 있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박씨가 자해한뒤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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