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촌법률상에 허영 헌재연구원장 입력 2011-11-18 00:00 수정 2011-11-18 00: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11/18/20111118027021 URL 복사 댓글 14 허영 헌법재판연구원장은 18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올해의 목촌법률상’을 받는다. 이 상은 서울대 법대 교수를 지낸 목촌 김도창 선생의 업적을 기려 제정된 것으로, 헌법과 행정법 이론 및 실무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2011-11-18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