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광주ㆍ전남 총선 후보가 오는 12일과 14일 각각 선출된다.
6일 민주통합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에 따르면 현재 경선이 보류된 서구갑을 제외한 광주 5개 선거구의 선거인단 모바일투표가 10-11일에 시행되는 데 이어 12일 현장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전남 8개 선거구의 선거인단 모바일투표는 12-13일 시행되고 14일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후보가 선출된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추후 현장투표소를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6일 민주통합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에 따르면 현재 경선이 보류된 서구갑을 제외한 광주 5개 선거구의 선거인단 모바일투표가 10-11일에 시행되는 데 이어 12일 현장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전남 8개 선거구의 선거인단 모바일투표는 12-13일 시행되고 14일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후보가 선출된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추후 현장투표소를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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