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꽃샘추위… 서울 아침 영하 5도 입력 2012-03-12 00:00 수정 2012-03-12 02: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3/12/2012031250000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매섭다. 12일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아침이 영하권에 들겠다. 꽃샘추위는 12일 절정을 이룬 뒤 13일 오후부터 점차 풀리겠다.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간 11일 두꺼운 외투 차림의 한 여성이 어린이의 손을 잡고 서울 중구 명동을 걸어가고 있다.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