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정당·후보 SNS 점유율 한눈에

서울신문이 4·11 총선에 반영될 SNS 민심의 흐름을 독자 여러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서울신문은 검색엔진 전문업체 ㈜큐로보의 ‘소셜 카운트’(http://www.socialcount.co.kr)와 손잡고 ‘2012 국민의 소리-소셜 리포트’(http://socialreport.seoul.co.kr) 서비스를 3일 시작합니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무수한 선거 관련 트위트(글) 및 리트위트를 첨단 기법으로 추출·분석해 정당·후보자별 SNS 점유율을 보여 주는 서비스입니다.

SNS 점유율은 그 자체로서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율은 아니지만 유권자들 사이에서 얼마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 보여 주는 지표가 됩니다. 서울신문 소셜 리포트는 ‘정당 SNS 리포트’, ‘인물 SNS 리포트’, ‘주요 격전지 SNS 동향’, ‘주요 이슈 트위트’, ‘전국·지역구 SNS 점유율’ 등으로 구성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