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나무 위한 물주머니](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6/07/SSI_20120607014045.jpg)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목마른 나무 위한 물주머니](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6/07/SSI_20120607014045.jpg)
목마른 나무 위한 물주머니
봄 가뭄이 계속된 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교 부근에서 인부들이 가로수에 매단 나무 물주머니에 물을 채우고 있다. 이 물주머니에 채운 물이 땅을 적셔 나무의 고사를 막아준다. 청계천 관리처는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물주머니를 활용해 나무를 관리하기로 했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봄 가뭄이 계속된 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교 부근에서 인부들이 가로수에 매단 나무 물주머니에 물을 채우고 있다. 이 물주머니에 채운 물이 땅을 적셔 나무의 고사를 막아준다. 청계천 관리처는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물주머니를 활용해 나무를 관리하기로 했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2012-06-07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