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0여명이 다쳤다.
11일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버스 정류장 앞에서 신모(44)씨가 몰던 시내 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다른 버스를 들이받은 후 이 충격으로 앞에 있던 또 다른 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엄모(51.여)씨 등 16명이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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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엄모(51.여)씨 등 16명이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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