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中 ‘고무줄’ 만리장성 규탄 입력 2012-06-16 00:00 업데이트 2012-06-16 00: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6/16/20120616009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5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국학원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중국의 한민족 역사왜곡-만리장성 부풀리기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측의 무분별한 역사 왜곡을 비판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5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국학원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중국의 한민족 역사왜곡-만리장성 부풀리기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측의 무분별한 역사 왜곡을 비판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5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국학원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중국의 한민족 역사왜곡-만리장성 부풀리기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측의 무분별한 역사 왜곡을 비판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6-16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