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도심 속 피서지인 한강 야외수영장이 오는 29일 전면 개장한다.
서울시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 강변물놀이장을 휴일 없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용 요금은 수영장의 경우 어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물놀이장은 어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이다. 6세 미만은 수영장과 물놀이장 모두 무료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1∼6급) 및 장애인 보호자(1∼3급) 1명, 국가유공자는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주차 요금은 수영장(물놀이장) 관계자의 확인을 받으면 50% 할인된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 강변물놀이장을 휴일 없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용 요금은 수영장의 경우 어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물놀이장은 어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이다. 6세 미만은 수영장과 물놀이장 모두 무료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1∼6급) 및 장애인 보호자(1∼3급) 1명, 국가유공자는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주차 요금은 수영장(물놀이장) 관계자의 확인을 받으면 50% 할인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