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세계 유명인 밀랍인형

해운대에 세계 유명인 밀랍인형

입력 2012-06-28 00:00
업데이트 2012-06-28 13:4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국내 최초의 ‘마담 투소 부산-전 세계 유명인 20인 밀랍인형 전시관’이 28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센텀시티 6층 갤러리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한류 배우 배용준을 비롯해 레이디 가가, 스파이더맨,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성룡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를 실제 모습으로 제작한 밀랍인형 17개가 전시된다. 모델들이 레이디 가가 밀랍인형 옆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