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 안전은 우리가” 119수상구조대

“피서객 안전은 우리가” 119수상구조대

입력 2012-06-29 00:00
업데이트 2012-06-29 14:0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2012 전국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에서 119수상구조대원이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익수자 발생장소로 신속히 이동하고 있다. 이 훈련에는 119 시민수상구조대 정예요원 81명과 자원봉사자 등 95명과 소방정ㆍ제트스키ㆍ서핑보드ㆍ소방헬기ㆍ구급차 등 13종 36점이 참여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