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입력 2012-06-30 00:00
업데이트 2012-06-3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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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자 사설 ‘인턴사원들 등친 교보증권의 고약한 행태’ 내용 중 영업실적 1위자가 손실보전 등의 문제로 채용이 안 된 것은 사실이지만 외부에 제보한 것은 아니라고 알려와 바로잡습니다.



2012-06-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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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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