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뭄 끝 장마 시작 입력 2012-06-30 00:00 업데이트 2012-06-30 00: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6/30/20120630010014 URL 복사 댓글 14 무려 104년 만의 심각한 가뭄을 겪던 서울에 단비가 내린 29일 오후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굵은 빗방울 속에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주말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돼 해갈의 기대를 부풀렸다.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2012-06-30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