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영진 KT&G 사장 사실상 연임 입력 2013-01-24 00:00 업데이트 2013-01-24 00: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1/24/20130124029049 URL 복사 댓글 14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23일 민영진(54) 사장을 임기 3년의 차기 사장 후보로 결정하고 이사회에 보고했다. 민 사장의 연임은 다음 달 말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8년째 하락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반전시킨 점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민 사장은 1986년 전매청에 입사해 경영전략단장, 해외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2013-01-24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