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수요집회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6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앞줄 왼쪽), 김복동(오른쪽) 할머니와 시민들이 일본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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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