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외벽 청소

아찔한 외벽 청소

입력 2013-03-15 00:00
수정 2013-03-15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 54층에서 고층건물 청소 전문업체 직원들이 외줄에 몸을 맡긴 채 봄맞이 외벽 청소를 하고 있다. 겨우내 쌓인 뿌연 먼지를 걷어낸 유리창이 거울처럼 강남 빌딩숲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 54층에서 고층건물 청소 전문업체 직원들이 외줄에 몸을 맡긴 채 봄맞이 외벽 청소를 하고 있다. 겨우내 쌓인 뿌연 먼지를 걷어낸 유리창이 거울처럼 강남 빌딩숲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 54층에서 고층건물 청소 전문업체 직원들이 외줄에 몸을 맡긴 채 봄맞이 외벽 청소를 하고 있다. 겨우내 쌓인 뿌연 먼지를 걷어낸 유리창이 거울처럼 강남 빌딩숲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3-15 11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