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조종사 생환훈련 지난 10~14일 경남 남해군 미조면 인근 해상에서 실시한 공군 조종사 하계 생환훈련에서 조종사가 ‘심해표류 훈련’을 하고 있다. 조종사 생환훈련은 조난 상황을 가정해 생존, 도피·탈출, 귀환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올해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200여명의 조종사가 참여한다. 공군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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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조종사 생환훈련
지난 10~14일 경남 남해군 미조면 인근 해상에서 실시한 공군 조종사 하계 생환훈련에서 조종사가 ‘심해표류 훈련’을 하고 있다. 조종사 생환훈련은 조난 상황을 가정해 생존, 도피·탈출, 귀환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올해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200여명의 조종사가 참여한다. 공군본부 제공
지난 10~14일 경남 남해군 미조면 인근 해상에서 실시한 공군 조종사 하계 생환훈련에서 조종사가 ‘심해표류 훈련’을 하고 있다. 조종사 생환훈련은 조난 상황을 가정해 생존, 도피·탈출, 귀환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올해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200여명의 조종사가 참여한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