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농수산식품 중국 수출 상담회에서 이동필(왼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윤상직(두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홍삼 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농식품부와 산업부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13개 지역 51개사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