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0’ 지방사례 토론회

‘정부 3.0’ 지방사례 토론회

입력 2013-09-28 00:00
업데이트 2013-09-28 00:1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안전행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의 국정 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의 지방추진사례 발표 및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주시와 화성시, 문경시, 대전시 등 4개 지자체가 지방 3.0 선도과제로 선정된 사례를 발표했다. 전주시는 공공정보 커뮤니티센터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공공정보 개방을 위한 민간 협의체 구성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방안을 소개했다. 문경시는 인접한 상주시와 통합하수 종말처리장과 산불진화 헬기 공동임차 등 사회 기반시설을 공동활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2013-09-28 25면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