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4일 10·4남북정상선언 6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 토론회에 앞서 남북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종천 전 청와대 안보정책실장,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이 전 장관,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4일 10·4남북정상선언 6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 토론회에 앞서 남북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종천 전 청와대 안보정책실장,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이 전 장관,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