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선 스모그, 日선 방사능… 한반도가 위험하다

中선 스모그, 日선 방사능… 한반도가 위험하다

입력 2013-11-05 00:00
업데이트 2013-11-05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中선 스모그, 日선 방사능… 한반도가 위험하다
中선 스모그, 日선 방사능… 한반도가 위험하다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마스크와 방독면을 착용하고 일본 수입식품을 손에 든 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발 스모그와 일본 방사능 식품 문제 관리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마스크와 방독면을 착용하고 일본 수입식품을 손에 든 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발 스모그와 일본 방사능 식품 문제 관리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