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국 국세청장 회의 김덕중(오른쪽) 국세청장이 11일 태국 방콕에서 수티차이 숭마니 태국 국세청장과 제2차 한·태국 국세청장 회의를 가진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양국 국세청장은 아시아국세청장회의의 발전적 개편과 역외 탈세 대응 국제공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청장은 12일에는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부이반남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11차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할 예정이다. 국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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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국 국세청장 회의
김덕중(오른쪽) 국세청장이 11일 태국 방콕에서 수티차이 숭마니 태국 국세청장과 제2차 한·태국 국세청장 회의를 가진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양국 국세청장은 아시아국세청장회의의 발전적 개편과 역외 탈세 대응 국제공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청장은 12일에는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부이반남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11차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할 예정이다. 국세청 제공
김덕중(오른쪽) 국세청장이 11일 태국 방콕에서 수티차이 숭마니 태국 국세청장과 제2차 한·태국 국세청장 회의를 가진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양국 국세청장은 아시아국세청장회의의 발전적 개편과 역외 탈세 대응 국제공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청장은 12일에는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부이반남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11차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할 예정이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