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 먹고 든든한 월동준비

까치밥 먹고 든든한 월동준비

입력 2013-11-13 00:00
수정 2013-11-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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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먹고 든든한 월동준비
까치밥 먹고 든든한 월동준비 서울의 아침 기온이 이틀째 영하로 떨어지는 등 전국에 늦가을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참새들이 까치밥으로 남겨 놓은 감을 쪼아 먹고 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이틀째 영하로 떨어지는 등 전국에 늦가을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참새들이 까치밥으로 남겨 놓은 감을 쪼아 먹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11-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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