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영국 런던에서 박춘희(오른쪽) 서울 송파구청장이 친환경분야 최고권위상으로 꼽히는 ‘2013 인터내셔널 그린 애플 어워즈’를 수상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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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국 런던에서 박춘희(오른쪽) 서울 송파구청장이 친환경분야 최고권위상으로 꼽히는 ‘2013 인터내셔널 그린 애플 어워즈’를 수상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는 12일 영국 런던에서 ‘2013 인터내셔널 그린 애플 어워즈’(International Green Apple Awards) 시상식에서 오세아니아-아시아 대륙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2014 세계그린대사’(Green World Ambassdor)로도 위촉됐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