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산업감독委 민간위원 9명 위촉

사행산업감독委 민간위원 9명 위촉

입력 2013-11-13 00:00
업데이트 2013-11-13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사행산업감독委 민간위원 9명 위촉
사행산업감독委 민간위원 9명 위촉 정홍원(왼쪽에서 두 번째) 국무총리는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이병진 전 국무총리실 기획차장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제3기 민간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민간위원에는 오광성 민생경제정책연구소장을 비롯해 김경희 일간스포츠 편집국 국장, 김성민 한국소비자TV 대표, 김하중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정욱 법무법인 율려 변호사, 양일용 제주관광대 부교수, 윤석만 법무법인 여명 변호사, 황승흠 국민대 법대 교수 등이 위촉됐다.
연합뉴스


정홍원(왼쪽에서 두 번째) 국무총리는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이병진 전 국무총리실 기획차장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제3기 민간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민간위원에는 오광성 민생경제정책연구소장을 비롯해 김경희 일간스포츠 편집국 국장, 김성민 한국소비자TV 대표, 김하중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정욱 법무법인 율려 변호사, 양일용 제주관광대 부교수, 윤석만 법무법인 여명 변호사, 황승흠 국민대 법대 교수 등이 위촉됐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