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27년 만에 바지락 채취 합법화

울산 태화강 27년 만에 바지락 채취 합법화

입력 2014-01-15 00:00
수정 2014-01-15 05: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울산 태화강 27년 만에 바지락 채취 합법화
울산 태화강 27년 만에 바지락 채취 합법화 27년 만에 울산 태화강 하구에서 바지락 채취가 이뤄진 14일 어민들이 그물로 건져 올린 바지락을 보여주고 있다. 16일부터 합법적인 판매도 가능하다.
울산 연합뉴스
27년 만에 울산 태화강 하구에서 바지락 채취가 이뤄진 14일 어민들이 그물로 건져 올린 바지락을 보여주고 있다. 16일부터 합법적인 판매도 가능하다.

울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3 / 5
연예인들의 음주방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방송인 전현무 씨와 가수 보아 씨가 취중 상태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요즘 이렇게 유명인들이 SNS 등을 통한 음주방송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음주를 조장하는 등 여러모로 부적절하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방법 중 하나다.
2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