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이발소 간 반총장… 미남이시네요

쿠바 이발소 간 반총장… 미남이시네요

입력 2014-01-29 00:00
업데이트 2014-01-29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쿠바 이발소 간 반총장… 미남이시네요
쿠바 이발소 간 반총장… 미남이시네요 반기문(가운데) 유엔 사무총장이 27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 구시가지의 한 이발소에서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반 총장은 28일 열리는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쿠바를 찾았다. 정상회의에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등이 참석한다.
아바나 AP 연합뉴스


반기문(가운데) 유엔 사무총장이 27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 구시가지의 한 이발소에서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반 총장은 28일 열리는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쿠바를 찾았다. 정상회의에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등이 참석한다.

아바나 AP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