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럼 깨물고 이도 튼튼하게 입력 2014-02-13 00:00 업데이트 2014-02-13 02: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2/13/2014021302802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부럼 깨물고 이도 튼튼하게 정월 대보름을 앞둔 12일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땅콩, 밤, 호두 등 부럼을 깨물고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부럼 깨물고 이도 튼튼하게 정월 대보름을 앞둔 12일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땅콩, 밤, 호두 등 부럼을 깨물고 있다. 정월 대보름을 앞둔 12일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땅콩, 밤, 호두 등 부럼을 깨물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2-13 2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