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떡메 치기 재미있어요” 신나는 외국 어린이 입력 2014-09-05 00:00 업데이트 2014-09-05 01: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9/05/20140905006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떡메 치기 재미있어요” 신나는 외국 어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나흘 앞둔 4일 ‘미니 프랑스’ 마을인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색동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프랑스 어린이들이 떡메 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떡메 치기 재미있어요” 신나는 외국 어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나흘 앞둔 4일 ‘미니 프랑스’ 마을인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색동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프랑스 어린이들이 떡메 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나흘 앞둔 4일 ‘미니 프랑스’ 마을인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색동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프랑스 어린이들이 떡메 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9-05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