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제항 가스公 본부장 첫 시집 입력 2014-11-05 00:00 업데이트 2014-11-05 01: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1/05/20141105010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제항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제항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장 이제항(57)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장이 늦깎이로 첫 시집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강원지역본부장으로 부임한 이 본부장은 종합문예지 지필문학 제36회 신인공모전 시 부문에 당선돼 지난 6월호에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후 공기업 고위직으로는 드물게 첫 시집 ‘삶 속에 흐르는 노래’를 펴냈다. 2014-11-05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