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폭행·마약 의혹 ‘버닝썬’ 압수수색…역삼지구대도 대상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2-14 16:07 업데이트 2019-02-14 16: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2/14/20190214800082 URL 복사 댓글 14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입구.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입구.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이버수사대와 합동으로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역삼지구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수사관 35명을 투입해 마약과 유착 의혹 등 관련 자료 일체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강제 수사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