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흥겨운 음악과 함께 치매 걱정 끝’

[서울포토] ‘흥겨운 음악과 함께 치매 걱정 끝’

박윤슬 기자
입력 2019-09-16 13:49
업데이트 2019-09-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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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중랑구 치매안심센터 ‘안심해 사랑해’팀이 훌라후프를 이용한 댄스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9.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중랑구 치매안심센터 ‘안심해 사랑해’팀이 훌라후프를 이용한 댄스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9.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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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중랑구 치매안심센터 ‘안심해 사랑해’팀이 훌라후프를 이용한 댄스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9.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중랑구 치매안심센터 ‘안심해 사랑해’팀이 훌라후프를 이용한 댄스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9.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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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서초구 치매안심센터 세로토닌팀이 우쿠렐레 공연을 펼치고 있다.2019.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서초구 치매안심센터 세로토닌팀이 우쿠렐레 공연을 펼치고 있다.2019.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중랑구 치매안심센터 ‘안심해 사랑해’팀이 훌라후프를 이용한 댄스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9.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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