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서울 차 없는 날 2019’

[서울포토] ‘서울 차 없는 날 2019’

박윤슬 기자
입력 2019-09-16 15:16
수정 2019-09-16 15: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6일 서울시청 신청사 서편에 ‘서울 차 없는 날’ 상징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을 ‘서울 차 없는 날 2019’로 정하고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차 없는 주간’을 운영한다. 2019.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서울시청 신청사 서편에 ‘서울 차 없는 날’ 상징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을 ‘서울 차 없는 날 2019’로 정하고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차 없는 주간’을 운영한다. 2019.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미지 확대
16일 서울시청 신청사 서편에 ‘서울 차 없는 날’ 상징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을 ‘서울 차 없는 날 2019’로 정하고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차 없는 주간’을 운영한다. 2019.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서울시청 신청사 서편에 ‘서울 차 없는 날’ 상징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을 ‘서울 차 없는 날 2019’로 정하고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차 없는 주간’을 운영한다. 2019.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서울시청 신청사 서편에 ‘서울 차 없는 날’ 상징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을 ‘서울 차 없는 날 2019’로 정하고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차 없는 주간’을 운영한다.

2019.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