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옛 성동구치소 시설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9-24 16:30 수정 2019-09-24 16: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9/24/2019092450013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주택도시(SH)공사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옛 성동구치소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24일 관계자와 취재진이 수용시설을 둘러보고 있다.2019. 9.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주택도시(SH)공사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옛 성동구치소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24일 관계자와 취재진이 수용시설을 둘러보고 있다.2019. 9.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주택도시(SH)공사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옛 성동구치소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24일 관계자와 취재진이 수용시설을 둘러보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