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일 반납한 채 수해복구에 ‘총력’

[포토] 휴일 반납한 채 수해복구에 ‘총력’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0-06 13:28
업데이트 2019-10-06 13:2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휴일인 6일 삼척경찰서 직원 등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난 삼척시 초곡마을에서 토사 제거 등 수해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2019.10.6

동해경찰서 제공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