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겨레하나 등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위안부 모독’ 의혹이 불거진 광고로 논란을 불러온 유니클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 10.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10/21/SSI_20191021143923_O2.jpg)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겨레하나 등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위안부 모독’ 의혹이 불거진 광고로 논란을 불러온 유니클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 10.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10/21/SSI_20191021143923.jpg)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겨레하나 등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위안부 모독’ 의혹이 불거진 광고로 논란을 불러온 유니클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 10.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겨레하나 등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위안부 모독’ 의혹이 불거진 광고로 논란을 불러온 유니클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 10.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