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인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관람자들이 고사를 지내고 있다. 2019. 12.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4절기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인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줄에 소원지를 매듭지어 걸고 있다. 2019. 12.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4절기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인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관람자들이 고사를 지내고 있다.
2019. 12.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