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코로나’ 국내 확진 환자 12명…1명 추가

[속보] ‘신종코로나’ 국내 확진 환자 12명…1명 추가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0-02-01 09:43
수정 2020-02-01 09: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우한 폐렴’으로 병원 면회 제한
‘우한 폐렴’으로 병원 면회 제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우한 폐렴과 관련해 면회 제한 안내문이 붙어있다.2020.1.27 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국내 확진 환자가 1명 더 추가돼 총 12명으로 늘었다고 질병관리본부가 1일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2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