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민가 지척까지 남은 고성 산불의 흔적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5-02 12:09 수정 2020-05-02 12: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02/20200502800010 URL 복사 댓글 14 강원 고성군 토성면 산불 주불이 진화된 2일 오전 화재 현장의 산림이 검게 타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