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의왕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대형 화재…“진화중”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7-18 12:35 수정 2020-07-18 13: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7/18/2020071850002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의왕 플라스틱 성형용기 공장서 불 18일 오전 11시 25분쯤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0.7.18 독자제공=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의왕 플라스틱 성형용기 공장서 불 18일 오전 11시 25분쯤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0.7.18 독자제공=연합뉴스 18일 오전 11시 25분쯤 경기 의왕시 고천동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5~9개 소방서가 함께 진화작업)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36대와 긴급구조지휘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이 불로 현재까지 8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