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대서’에 쏟아지는 장맛비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7-22 09:49 수정 2020-07-22 09: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7/22/20200722800003 URL 복사 댓글 14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7.22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