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정의연 의혹’ 윤미향 검찰 첫 출석…약 3개월 만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8-13 14:13 수정 2020-08-13 14: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13/2020081350007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연합뉴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의기억연대 부실회계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1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윤 의원이 정의연 부실회계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는 건 수사 시작 후 약 3개월 만이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